*Created for the exhibition “Imaginary City Seoul: A Future Heading Towards Space.”
X-서울
2025
단채널 영상, 컬러, 사운드, 2분 55초
*《상상도시 서울: 우주로 향하는 미래》 전시를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X-Seoul> is a video work that reinterprets Seoul through a futuristic imagination. The entire imagery is composed of structural lines exposed like an X-ray, where the city’s form appears dismantled and reassembled within stark contrasts of black and white. Winged creatures traverse this world, drifting through space like flows of data, while plant-like organisms inhabit the city as part of an embedded ecosystem. Moving across the boundaries of architecture and technology, memory and life, city and nature, they weave organic networks that reveal the ever-reconfiguring sensations of the urban landscape. <X-Seoul> transforms the cityscape into something both familiar and strange, prompting viewers to envision a sensorial future city where ecology and technology intertwine. Technically, the video was created using 3D modeling and wireframe techniques." 〈X-서울〉은 서울을 미래적 상상으로 재해석한 영상 작업이다. 전체 이미지는 엑스레이처럼 드러난 구조적 선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흑백의 대비 속에서 도시의 형태는 해체되고 다시 조립된 듯한 모습으로 제시된다. 이 세계를 순회하는 날개 달린 생명체들은 데이터 흐름처럼 공간을 유영하고, 식물 형태의 유기체들은 도시에 스며든 생태계의 일부로 존재한다. 이들은 건축과 기술, 기억과 생명, 도시와 자연의 경계를 넘나들며 유기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끊임없이 재구성되는 도시의 감각을 드러낸다. 〈X-서울〉은 서울의 풍경을 익숙하면서도 낯설게 전환하며, 시청자로 하여금 생태와 기술이 교차하는 감각적 미래 도시를 상상하게 한다. 기술적으로는 3D모델링과 와이어프레임 기술을 사용해 영상을 제작했다.